あらすじ
게임의 완성은 엔딩이다!
자신만의 가치관으로 게임을 즐겨온 유진성.
자칭 완벽한 세상을 구현했다는 온라인 게임 ‘게이트 런’에 손을 대고 만다.
“그렇게 완벽하다면, 당연히 엔딩도 있지 않겠어?”
죽기 살기로 공략을 시도한 지 5년.
마침내 결정적인 단서를 확보하는 데 성공한다.
그런데.
게이트를 만들어 낸 흑막이, 세계관 최강인 그 ‘아이기스’였다고?
드디어 마주한 마스터 피스, 하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게임 속에 빨려 들어가고 말았다.
뭐???
하필이면 최악의 특성을 가진 몸이라고?
심지어, 얼마 안 가 죽음이 확정된 NPC잖아!
아카데미 최약체 NPC, 데미안 아인그라드로 빙의하고 말았다.
그렇다고 허무하게 죽어줄 수야 없지.
어떻게든, 살아남아 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