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결혼을 전제로 내 메이드가 되어줬으면 해.” 로맨틱과는 거리가 먼 프러포즈를 받은 엘샤 포르나타. 하인츠의 전속 메이드가 되어, 그와 비밀스런 사랑을 키우고 있었다. 귀족이자 군인이라는 위치에 있는 하인츠와 평민인 엘샤 사이에는 노력으로 메울 수 없는 신분의 차이가 있었기에 하인츠는 자신의 형이자 장남, 레오나르도가 당주가 되면 집을 나와 엘샤와 결혼하는 미래를 꿈꾸고 있었다. 그렇게 프러포즈로부터 2년이 지나고, 마침내 형의 약혼 발표일. 두 사람에게 믿지 못할 시련이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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