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일국의 세자. 강녕전과 교태전의 적장자, 이 결. 안정된 왕권과 평화로운 민심 속 모두가 우러러보는 삶이지만 어서 후계를 생산해야 한다는 압박에 매일같이 시달린다. “저하께서 지속적으로 발하실 수 있도록, 제가 도움을 드려도 되겠는지요?” 허나, 빈과의 관계는 도저히 동하질 않고. 우연처럼 만난 스승, 택헌은 그에게 비밀스러운 수업을 제안하는데……. [본문 중에서] “피, 필선 자네!” “조용히……. 잠시만 조용히 소리를 참고 계십시오. 다 저에게 맡기시고요.” “그, 그래도 어떻게……! 아읏, 읍!” 성기가 맞붙은 것도 야릇하지만, 택헌이 그 큰 손으로 위아래로 쥐고 흔드니 큰 자극에 머릿속이 점점 녹아내렸다. 몸에 힘이 주욱 빠지고, 감각이 전부 아래 성기로 몰렸다. 그러면서도 택헌의 것도 불툭대며 움찔거리기를 반복하니 그 야스러움에 결은 평소보다 빠르게 사정감을 느꼈다. “피, 필선……. 그, 그만…… 나올 거 같아. 흐읏, 으음.” “저도 곧입니다. 함께 가는 편이 더 즐거울 듯하니……조금만, 더…… 크읏.” 택헌도 비슷한지 말하다 말고 이를 즈려물며 신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