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류와 마족의 운명을 건 인마대전.
그 전쟁에서 대패한 인류는 마족의 노예로 전락하여 '구역'에 갇혀 살게 되고.
그렇게 200년이란 시간이 흘러 찬란했던 역사도, 인간성도 전부 잊어 버렸다.
어느 날.
인마대전 최후의 순간에 마족에 의해 끔찍한 죽음을 맞이했던, 검술명가 오펜하임 가문의 후계자 레온.
그가 '11 구역'에서 환생했다. 200년 후 11 구역의 거지 꼬마아이로.
천계가 부여하는 퀘스트로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그는 뜻밖의 행운을 손에 쥐고 다시 태어났다.
퀘스트 보상 2배.
레온은 손에 검을 쥐자마자 마족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마족은…… 살아 있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