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신림동의 전설, 주먹 하나로 조직을 이끈 장덕호
거칠게 살아왔지만, 사실 그의 꿈은 가수였다
『월드스타가 될 운명입니다』
갑자기 급발진해 온 차에 치였다. 그렇게 죽은 줄 알았는데,
눈을 떠 보니 거울 속에 잘생긴 소년이?
“너는 이제 그 아이의 소원대로 세계 제일의 가수가 되어야 하느니라!”
게다가 웬 고양이 한 마리가 사람 말을 하고 있다?
“두려워 말라. 장덕호여. 나는 신의 사자요, 이제부터 네 앞길을 밝힐 등불이니-”
“……고양이가 말하는 걸 보니 꿈 맞네.”
“꿈이 아니다! 이 몸은 신의 사자이니라!”
미성의 목소리, 감정의 깊이, 그리고 마음을 울리는 미친 표현력까지
다시 태어난 인생, 이번 생은 월드스타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