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A프롤로그 01 289등, 전교 1등이 되다! 고등학교 1학년 전교 289등이었던 필자는 다음 해인 2학년 1학기, 전교 1등이 됐다. 고1 시절 289등이라는 성적에 무력감을 느끼며 공부를 포기했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의 필자는 공부뿐 아니라 나 자신을 놓아버린 상태였다. 공부에서 시작된 무력감은 공부를 넘어 모든 곳에 영향을 미쳤다. 매일매일 자퇴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당시 담임 선생님의 정성 어린 도움으로 그 상태를 벗어나 도전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 중학생 시절 중학생 때 필자의 수학 실력은 100점 아니면 하나 틀리는 정도였다. 부모님께서 “우리 아들은 수학을 참 잘하는구나.” 하고 칭찬해줄 때가 많았다. 그래서 다른 과목은 공부를 안 하더라도 수학만큼은 열심히 했다. 필자의 수학 실력은 당연히 최상위권인 줄 알며 지냈다. 하지만 그 생각은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점점 약해지기 시작했다. 첫 모의고사를 봤는데, 수학은 68점으로 2등급을 받았다. 괜찮은 성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수학만큼은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던 필자에게 60점대의 성적은 너무 충격적이었다. 믿었던 수학에서 최상의 점수를 못 받았다는 게 자존심이 상했다. 하지만 다음 모의고사에선 거기서 더 떨어져 3등급이 되었고, “난 이제 수학도 안 되는구나……. 공부는 이제 가망이 없다.” 하면서 공부를 포기해버렸다. 결국 1학년 1학기 성적은 전교 289등으로 마무리됐다. 이 시절엔 자퇴에 관한 생각도 정말 자주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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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3/08/18
  • 現在の作品중학생인 우리 아이, 왜 공부가 싫을까?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