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피를 먹는 괴물 '박쥐' 오제. 그런 오제에게 피를 바치겠다 제안하는 서호. 사냥을 할 수 없었기에 서호의 제안을 수락하고 오직 그의 피만을 원했으나, 어느샌가 그 자체를 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오제. 서호 또한 아름다운 오제에게 빠져들게 되면서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하게 얽혀있던 과거를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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