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망한 내 소설 속으로 떨어졌다. 문제는, 이 소설의 끝이 인류의 멸망이라는 것이다.”
작가의 꿈을 접고 평범한 회사원이 된 진혁은 어느 날, 자신이 만든 소설 속으로 떨어진다.
갑작스러운 던전 브레이크, 피와 비명이 가득한 현실 같은 공간.
알고 있는 설정은 많지만, 그렇다고 자신이 강한 것도 아니었다.
그저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사람들 사이, 진혁은 결심한다.
‘반드시 살아남아 이 소설 속에서 탈출하고 말겠어!’
그 누구도 기억하지 못한 소설 속 설정,
그리고 그가 끝까지 살아남아야만 하는 이유.
이건 영웅의 이야기가 아니다.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한 작가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