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양봉업을 하는 대가족 집안의 막내 이반.
집안에서 혹사당하는 나날을 보내던 그는 우연히 산속에서 양봉을 하는 막시밀리안을 도와주게 된다.
이반의 친절함에 감복한 막시밀리안은 자신의 딸 아냐와 결혼해 달라고 간청하고, 집안에서 자신의 자리를 잃어가고 있던 이반은 그를 따라 집을 떠나기로 한다.
꿀을 이용해 사람들을 치료하는 꿀약사인 아냐는 집을 찾아온 이반을 환자로 착각하지만, 그가 그녀의 신랑으로서 왔다고 전하자 자신은 결혼할 수 없다고 거절하는데….
온갖 고생을 한 양봉가 청년x산에 사는 꿀약사 아가씨의 힐링&행복한 결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