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계수의 수호자 엘리아.
세 번의 회귀를 겪고, 네 번째 회귀에 죽으려는 순간,
과거 그녀의 손에 제일 먼저 죽었던 카르텔라니 공작에게 구원을 받는다.
그런데 이 가문, 너무 가난하다.
아낌없이 퍼주는 가주 때문, 결국 엘리아는 사죄와 보은을 명목으로
공작가에 머물며 도와주기로 한다.
식량을 생산할 수 있는 땅도 만들어 주고,
돈도 벌어다 주고 떠나려는데.
그녀에게 두 번째로 죽었던 1황자가 공작가로 요양 온다.
사죄의 의미로 병도 고쳐주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었더니.
공작가에 위기가 닥친다.
“도대체 난 언제 떠날 수 있는 거야!”
이러다 정이 들어서 떠나지도 못 하겠다.
죽으려는 엘리아와 막으려는 사람들.
과연 엘리아는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까?
세계수가 엘리아에게 바라는 건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