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베타 비서공X오메가 재벌수]
DH그룹 회장님의 늦둥이 막내 최윤이 임신했다.
몸이 약해 평생 집안에서만 애지중지 보살펴 온 그가 대학에 간 지 한 학기만의 일이었다.
“어떤 새끼야! 어떤 죽일 놈의 새끼가 스무 살짜리 애를 임신시켜!”
“강 비서, 그동안 한 번이라도 윤이랑 접촉한 알파들 명단 가져와. 하나씩 조진다.”
회장님은 진노했고, 알파인 형들은 격분했다.
최윤의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하던 비서 강승주는 이때까지만 해도 전혀 몰랐다.
그 죽일 놈이 바로 자신이라는 것을.
하지만 이상했다.
딱 한 번 그럴 만한 일이 있기는 했지만,
어떻게 베타인 자신이 도련님을 임신시킬 수 있단 말인가.
“형, 도망쳐!”
의문을 해결할 기회도 없이 승주는 최 회장 일가를 피해 무작정 도망친다.
일단, 살아야 했다.
*자유연재입니다.
*계약작입니다.
*표지 : 미리캔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