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신은 그녀는 버렸다. “델피나, 네가 꼭 황제가 돼야 해. 그 자리를 반드시 네가 가져야 해. 알겠니?” 그것은 어머니의 마지막 유언이었다. 하지만 신은 그녀를 선택하지 않았다. 하늘의 신탁은, 델피나가 아닌 이복동생, 아니타에게 내려졌다. 그날부터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했다. 노력하면 될 줄 알았다. 모두가 알아줄 줄 알았다. 하지만 두 발이 올라선 곳은 광장 한가운데 세워진 단두대였다. 몰락한 붉은 머리의 황녀. 그게 바로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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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5/05/02
  • 現在の作品붉은 머리 황녀 [선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