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돌아가신 아버지의 별장에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온 그날, 세상에 아포칼립스가 닥쳤다.
주인공 고병하 역시 죽을 위기에 처한 그 순간, 아버지가 남긴 나무 한 그루와 ‘자연인 생활 도감’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하는데.
생각보다 고병하가 얻은 힘이 꽤나 사기적이다.
남들은 아웅다웅, 죽을 동 살 동 치열하게 생존하는 아포칼립스에서.
제철 나물을 캐서 무쳐 먹고, 아버지가 남긴 수년 묵은 집된장, 고추장과 계란프라이를 얹어, 반주로 즐기는 독한 담금주의 하모니로 가득한.
고병하가 즐기는 자연인 힐링 라이프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