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머니가 고급 창관의 주인인 아멜리아는, 본인이 선왕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직후 사촌인 클라우디아 공주 대신, 이웃 나라의 왕 신그리드와 혼인하게 된다.
「피투성이의 찬탈왕」이라고 불리는 신그리드가 첫사랑 상대임을 알아
그걸 머릿속으로 되뇌면서도, 진실을 밝히지 못한 채 맞이한 첫날밤.
「각오하고서 온 것이라면― 이미 내 것이다…!」
왕의 격렬하고 뜨거운 사랑은 멈추지 않고, 아멜리아의 몸은 달콤하게 녹아든다―.
그에겐 역시 좋아했던 당시의 모습이 남아있어. 그렇게 생각한 아멜리아지만
왠지 신그리드는, 다음 날 아침부터 그녀에게 차가운 태도를 계속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