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메가버스 #우성알파공 #미인공 #너드공 #첫눈에반했공 #(미세)흑화공 #극우성알파수 #미남수 #유죄수 #능글수 #공이용해먹을생각이었수 #임신수
“억울하면, 창놈 아니라고 증명해 보든가.”
“증명이요? 어떻게…….”
“창놈인지 아닌지 보게, 좆이라도 까 봐.”
재벌가 집안 분쟁에 이용할 알파를 찾던 극우성알파, 승한은 페로몬을 못 맡는 우성알파, 우영을 우연히 발견하고,
승한은 우영을 이용하기 위해 본래의 더러운 성질을 누그러트리고 다정한 체하며 살살 꼬드긴다.
“근데, 우영아.”
“네?”
“내 냄새가 좋다면서, 왜 그렇게 안 맡으려고 기를 써.”
그 와중,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맡은 페로몬에 승한을 오메가로 착각한 우영은 조금씩 호감을 키워가고.
두 사람은 점차 가까워지다가 끝내 동상이몽을 품은 채 교제를 시작하게 되는데.
“하, 하다니, 뭘요?”
“뭐긴, 섹스지. 걱정할 거 없어. 나 알파 경험도 몇 번 있거든.”
“네?”
허나 주변의 압박을 이기지 못해 우영과 헤어질 다짐을 한 승한은, 마지막 추억을 간직하고자 알파의 몸으로 임신할 계획을 세우고 마는데.......
[미리보기]
“그걸로 공부했어? 내 좆 빨고 싶어서?”
“읏, 네……. 상무님 좆, 잘 빨고 싶어서…….”
“예습을 다 하고, 우리 우영이는 역시 모범생이네. 근데 우영아, 내 좆 빨면서 네가 기분이 더 좋아지면 어떡해. 이거 내가 순 손해 보는 거 아냐?”
“윽……!”
갑자기 사타구니에 느껴진 압박감에 우영은 신음을 흘리며 이를 악물었다. 승한이 그의 고간을 짓밟고 있었다. 발에 제법 체중을 실어서 내리누른 탓에 쾌락 사이로 은은하게 고통이 피어났지만, 승한의 얼굴에 서린 짓궂은 미소를 마주한 순간 그마저도 황홀하게 뒤바뀌었다. 그가 끙끙거리자, 승한이 살짝 발을 들어 주었다. 자연스럽게 허리가 움직였다. 우영이 헥헥거리면서 개처럼 승한의 발바닥에 대고 마구 험핑하자, 승한이 꾸짖듯이 혀를 찼다.
“우영아. 하던 거에 집중해야지?”
참, 지금 이럴 때가 아니구나. 우영은 승한의 속옷 밴드를 입에 물고 아래로 끌어 내렸다. 그러자 피가 잔뜩 몰려서 건장해진 승한의 진한 핑크빛 자지가 그의 뺨을 툭 찌르면서 허공에 모습을 드러냈다. 남의 성기를 보고 맛있어 보인다는 생각이 든 건 이게 처음이었다. 뭐, 당연한 거긴 한데. 우영은 입안에 한가득 고인 타액을 꿀꺽 삼켰다. 승한은 그의 목울대가 꿀렁거리는 것을 보더니 당장이라도 좆에 달려들 기세인 우영의 뺨을 가볍게 툭 건드리면서 허락을 받아야지, 하고 타일렀다.
“응? 자지를 먹고 싶으면, 먼저 주인한테 먹어도 되냐고…….”
“하읏, 윽…….”
“물어봐야지, 우영아.”
“먹어도 돼요?”
“으음, 좀 더 귀엽게 물어봐야 허락할 기분이 날 것 같은데.”
다리 사이에 간헐적으로 가해지는 압력과 바로 코앞에서 페로몬을 뚝뚝 흘리며 흔들리는 자지 때문에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우영은 생각을 포기하기로 했다. 지금은 저 좆을 한시라도 빨리 입안 가득 품고 진하게 빨아들이고 싶은 생각밖에 없었다. 귀엽게 물어보는 게 뭔진 모르겠지만……. 우영은 팽팽하게 발기한 물건의 기둥에 뺨을 문지르면서 상무님, 하고 애타게 불렀다. 위를 올려다본 순간 마주친 승한의 검은 눈동자에, 등줄기를 타고 소름이 오소소 돋아났다.
“상무님……. 자지 빨아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