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상관없어요. 어차피 오늘은 나랑 있을 거니까.”
세나의 회사 생활을 힘겹게 하는 존재이자,
회사 내 미친개라고 소문이 자자한 ‘기한결 팀장’.
오늘도 그런 한결에게 잔뜩 혼나고
쫄쫄 굶은 채 야근하는 세나였으나,
왜인지 사무실에 남아 있던 한결이
수상하게도 비싼 빵을 잔뜩 안겨 주는 것이 아닌가.
“내일 약속 있어요?”
“약속은 없는데요…….”
그러면서 보답을 하고 싶다면 저녁 식사를 함께하자는 제안까지!
“싫은 건 아니죠?”
“그으럼요. 그럼요…….”
가만, 근데 이거…… 플러팅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