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빠의 죽음을 밝혀줄 증인을 만나던 순간,
누군가 일으킨 폭발 사고로 살해당했다.
그런데 눈을 뜨니...
“...말도 안 돼. 내가 유해인이라고?"
3년간 범인이라 의심하며 쫓던 '그 여자'가 되었다?
"눈이 다시 보인다니 잘 됐네. 우리 그만 파혼하자."
상황을 이해하기도 전에 웬 남자가 파혼 하자지 않나,
눈앞에 떠오른 이 하얀 글자들은 또 무슨 일인지.
[마피아 게임을 시작하시겠습니까? (YES/NO)]
[본 초대장은 10초 후, 자동으로 종료되며, 초대를 수락하지 않으면 몸은 폐기됩니다.]
‘뭐? 몸이 폐기되다니, 무슨 소리야?'
[10, 9, 8……]
“...! Yes! Yes라고!”
손을 뻗어 가까스로 글자 위를 건드리자, 시작된 두 번째 기회.
[초대에 응하셔서 게임이 시작됩니다.]
[두 번째 밤이 오기 전에, 당신을 죽인 마피아(범인)를 찾으세요.]
주어진 시간은 단 49일.
"어떻게 하면 돼? 너를 도우려면."
과연 주홍은 자신의 몸을 되찾고, 범인에게 복수할 수 있을 것인가.
첫사랑이었던 이 남자와 함께.
은미수 작가의 장편 로맨스, <두 번째 밤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