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018 노벨 물리학상
광학 집게와 라식수술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레이저 기술 개발로 물리학의 새 획을 긋다!
2018 노벨 화학상
효소와 바이러스로 치료용 항체를 개발해
시험관 속의 진화를 일으키다!
2018 노벨 생리의학상
획기적인 면역 항암 치료법을 개발해
수많은 사람을 살리는 항암시대를 열다!
해마다 전 세계가 노벨상이 발표되는 순간을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아마 노벨상이 우리 시대 최고의 학자에게 주어지는 영예이기 때문일 것이다.
2018 노벨상 수상의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갔는지 그 수상자와 연구 업적을 낱낱이 파헤친다!
■ 2018 노벨 과학상, 누가 왜 받았을까?
《노벨상을 꿈꿔라 4》는 매년 발표되는 노벨상에 대한 친절한 가이드북으로, 2018 노벨 과학상뿐만 아니라 평화상, 경제학상을 수록했으며 노벨상 발표 보름 전에 발표되는 이그노벨상까지 수록했다. 특히 이번 노벨 과학상 수상자에는 여성 과학자와 공동 수상이 많아졌는데, 그 이유와 수상자들의 이야기가 꼼꼼하게 분석되어 실렸다.
2018 노벨 과학상은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모두 생물학 및 의학에 기여한 업적을 높이 평가했다. 이는 분야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노벨 물리학상은 레이저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게 만든 과학자 세 명이 받았고, 노벨 화학상은 효소와 항체 생산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꾼 과학자 세 명이 받았다. 노벨 생리의학상은 우리 몸속 면역세포의 암 치료 능력을 높여 차세대 항암제를 개발한 과학자 두 명이 받았다. 이들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과학이라는 분야에 누구나 쉽게 성큼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노벨 평화상은 전쟁 중에 일어나는 범죄와 싸우고 피해자의 정의를 지킨 사람들이 받았다. 콩고민주공화국의 외과 의사인 드니 무퀘게는 자국 내 성폭력 피해 여성을 도운 공로로, 이라크의 여성 인권 운동가 나디아 무라드는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IS의 성폭력 만행을 고발한 공로로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