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하필이면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그것도 원작이 끝난 뒤에!
원작에서 이런 애가 나왔다고? 의 이런 애로.
기왕 하는 엑스트라 빙의라면 공작가의 막내 영애나 타국의 황녀로나 빙의시켜주지,
구박데기 후처의 딸로 태어나 결혼하자마자 남편이 죽은 과부란다.
뭐야, 내 현생 돌려줘요!
하지만 나는야 사막에 떨어트려 놔도 선인장으로 김치 담가 먹는 의지의 한국인.
얼굴도 못 본 전남편의 상단에 딸린 빚을 갚을 겸 열심히 살았을 뿐인데,
“상단주님, 공작가에서 우리 상단의 물품을 독점으로 납품받기를 원합니다.”
일과
“레베카, 내게는 당신뿐이에요. 계속 예뻐해 주세요.”
사랑 모두 잡았다.
그런데 톨 앤 핸섬, 영 앤 큐티 남자친구가 왠지 모르게 수상하다.
“반역을 저질러 유폐된 2황자 테오도르가….”
자기야, 원작 남주의 악역 동생 이름이 자기랑 똑같아. 참 신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