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폭풍처럼 ‘미친 사랑’을 한 히스클리프,
죽어서도 그 사랑은 끝나지 않는다.
지독한 사랑과 비극적 결말의 결정판!
『폭풍의 언덕』
『리어 왕』, 『모비딕』과 함께 영문학 3대 비극으로 꼽히는 고전으로, 서른 살의 나이에 요절한 에밀리 브론테가 죽기 1년 전에 발표한 유일한 소설 『폭풍의 언덕』. 시공간을 초월한 소설의 가장 흔한 제재 가운데 하나인 사랑과 복수는 이 작품에서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비극적 사랑과 에드거와 이사벨라를 향한 히스클리프의 잔인한 복수로 그려진다. 100여 년이 지난 이 시대 독자들은 『폭풍의 언덕』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제4차 산업혁명 세대를 위한
진정한 독서의 길,
세계문학 ‘축역본의 정본’ 시대를 열다!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세대, 나아가 부모 세대를 위한 가장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세계문학 축역본의 정본 컬렉션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제37권 『폭풍의 언덕』.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문학 작품은 시공을 초월해 수없이 존재한다. 하지만,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대부분이라면 비극적 사랑을 다룬 작품 또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과연 ‘미친 사랑’은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사랑을 위해서라면 무슨짓이든 할 수 있는 것인가? 단 한 편의 소설만 남기고 떠나간 에밀리 브론테의 역작『폭풍의 언덕』에서 확인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