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섬세함으로 세상과 자신에게 당당하게 맞서는 여성의 힘
과거, 현재, 미래를 이으며 세상을 긍정하는 힘을 준다
단순하고 진실된 문학의 힘
많은 작가와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다
1868년 『작은 아씨들』이 출간될 때, 루이자 메이 올컷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지는 못하겠지만, 우리의 진짜 삶을 보여주는 단순하고 진실된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올컷의 말과 달리 『작은 아씨들』은 출간과 동시에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았고, 지금도 영화, 드라마 연극 등으로 시대마다 끊임없이 재생산․재해석되고 있다.
아카데미상 최우수 감독상에 지명된 역사상 다섯 번째 여성 그레타 거윅(Greta Gerwig) 감독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영화가 2020년 2월에 상영될 예정이기도 하다. 엠마 왓슨, 시얼샤 로넌, 엘리자베스 스캔런, 프로렌스 퓨, 티모시 샬라메 등 지금 할리우드에서 가장 뜨거운 스포트라이트와 러브콜을 받는 배우들이 뭉쳤다.
그레타 거윅의 영화 <작은 아씨들>은 제77회 골든 글로브 2개 부문,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예비 후보 명단에 음악상과 분장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원작 소설과 영화를 함께 감상하면서 시대를 관통하며 사라지지 않는 불멸의 진실을 찾아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