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812년 전선에 군대가 집결되고, 러시아를 침공한 나폴레옹에 맞서 다시 전쟁이 시작된다. 출산으로 아내를 잃고 나타샤와의 약혼도 파기된 안드레이는 전쟁에 모든 것을 맡기지만 이윽고 중상을 입게 된다. 한편 프랑스군의 포로가 된 피에르는 지옥 같은 고난을 거쳐 해방된 뒤 삶과 자유, 믿음에 어떤 깨달음을 얻는다. 그는 다시 한번 나타샤를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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