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착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힘든 운명을 살 만한 것으로 바꾸는 꼬맹이의 성장기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그 안에서 희망을 보고 행복을 찾는 꼬맹이, 다니엘 에세트 다니엘이 태어나면서부터 집안의 가세는 점점 기울기 시작한다. 결국 가난으로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각자의 생계를 책임지게 되는 상황에 놓인다. 일찍 생활 전선에 뛰어든 다니엘은 사를랑드 학교에서 자습감독 교사로 일한다. 이곳에서 학생들의 짓궂은 장난과 믿었던 우정에 배신을 당하며 쫓겨나게 된다. 형이 있는 파리로 가서 형의 지지를 받으며 시인이 되고자 했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 또 여자의 유혹에 넘어가 영혼에도 상처를 입는다. 게다가 보호자 역할을 하던 형 자크도 세상을 떠난다. 여기에 더해 ‘집안을 일으켜야 한다’는 사명이 짐으로 남아 있다. 하지만 그는 불행으로 인해 절망에 빠지지 않는다. 마음의 균형을 잃지 않는다. 어려운 일이 닥쳐도 한탄하거나 분노하지 않고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는 것,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이다. 꼬맹이, 다니엘 에세트는 이런 운명에 힘들어하지만 그 운명을 착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이겨나간다. 그 힘든 운명을 살 만한 것으로 바꾸어낸다. 이렇게 이기적이고 타산적인 세상에서 착하고 순진한 사람은 그 풍파를 헤쳐 나가기 힘들다고 생각할 것이다. 누구나 각박한 세상에서 착하고 정직하게 살면 손해 본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꼬맹이, 다니엘 에세트는 이런 생각을 뒤집어 그 순수함과 착함과 정이 필요한 세상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알퐁스 도데의 작품에는 정감이 넘쳐흐른다. 그는 정감 어린 촉수로 세상을 어루만지고 있다.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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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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