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00년 전, 세상을 구한 영웅, 카일 그레이엄.
그리고 그의 파트너이자 마왕을 물리친 전설의 기간트, 블레이크.
그게 바로 나였다.
…크흠, 과거는 과거고.
눈을 떠보니 카일의 가문이 몰락 직전이라고?
그리고 그레이엄 가문의 막내 아들 에드로 환생? 웃기지 마.
내가 블레이크인데? 누가 감히 우리 가문을 망하게 둬?
되살아난 고대의 기술.
다시 꿈틀거리는 마왕의 잔재, 그리고…
이번 생에도 날 기다리는 더러운 운명까지.
이번엔 내가 직접 운명을 비틀어주지.
몰락? 멸망? 내가 있는 한, 그런 결말은 없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