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편 및 외전에 강압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해 주세요. 로맨스 판타지 소설 <회귀한 황녀의 복수는 잔혹하고 아름답게>. 전생에 읽었던 그 소설의 주인공이자 황녀인 에블린의 남동생, 나이젤 코르디스로 환생했다. 그런데……. “누님, 그자에 대해…… 아무것도 기억나는 게 없으십니까?” 발렌시아 공작, 오스카. 그가 누구인가. 개국의 공을 인정받은, 제국에 단 하나뿐인 공작 가문의 수장. 그리고, 황가를 향한 어마어마한 증오와 역심을 품고 있는 자. 황녀는 그런 오스카에게 살해당하고, 그에게 복수하기 위해 지금 시점으로 회귀하게 된다. 한데 우리 황가를 무너뜨릴 그 악역을 막아야 할 회귀자가…… 회귀를 안 했다. “그래도 황녀와 약속한 게 있으니 물어볼게. 나이젤, 황위는 누님께 양보하고 얌전히 내 것이 될래?” “……그게 무슨 뜻이야?” “말 그대로야. 계승권을 포기하고, 네 평생을 나에게 넘겨.” 이대로라면 나, 나이젤 코르디스는 누구보다 먼저 반역의 희생양이 되고 황실은 뒤집히고 만다. ……어쩌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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