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친구였던 이지운이 고백을 해 온 그날. 오랜 우정에 균열이 일기 시작했다.
“그 여자에게 고백은 해 봤어? 네가 고백하면 안 넘어오는 여자 없을 것 같은데.”
“너는? 내가 고백하면 너도 넘어와?”
분명, 친구 사이였는데…,
예기치 못한 하룻밤에 뭔가가 뒤죽박죽 엉켜버렸다.
“우리가 키스하면 어떤 느낌일까?”
“왜 그래? 친구 사이에 그러는 거 아냐.”
“키스가 좋으면 친구 안 할 수도 있는 거잖아.”
익숙한 차예진의 향기에 그의 몸이 반응을 보였다
만약에…, 우리가 연인이 되면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