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강신명은 아버지를 보며 어릴때 부터 엔진 개발자의 꿈을 키워왔다. 하지만, 대기업의 횡포와 기술 탈취로 한순간 꿈꿨던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어 사라진다.
결국 낙담한 부모님께선 시골로 낙향했다.
홀로 남은 강신명은 대학도, 개발자의 꿈도 포기하고, 막막하고 고단한 삶을 이어간다.
그러던 중 오래된 사이드카를 얻어 본격적으로 배달일에 뛰어든다.
덕분에 오랜만에 삶의 여유도 찾고, 오랜 꿈을 이룰 기회도 찾아왔다.
그러나……
꽝-
“이제 정말 꿈을 이룰 수 있는데…… 이 개 같은 인생……!!”
그렇게 강신명은, 추돌사고와 함께 한강에 추락!
-강제 계약을 진행합니다.-
“아씨! 정말……내가 진짜 미쳤구나! 눈앞에는 왜병이 귓가엔 환청까지 들리고…….”
눈을 떠 보니 눈앞에서 사람 목이 싹뚝 잘려 나갔다고, 귓가에선 이상한 환청이 계속 들린다.
지금 이 모든 상황! 정말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항상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