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하녀 갈아 치우기를 밥 먹듯 하는 황태자의 하녀가 되었다.
‘절대 황궁을 벗어나선 안 된다.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사라진 어머니의 말을 맹신하듯, 황궁에 목숨 걸고 붙어 있길 어느덧 19년.
어느 날 지젤은 하녀 갈아 치우기를 밥 먹듯 하는 황태자의 궁으로 가게 되었다.
그것도 황태자의 시중을 드는 담당 하녀로.
그녀가 꿈을 통해 본 미래에 존재하지 않는 황태자, 르반 클로니체.
‘지금의 황태자는 죽을 거야.’
그 비운의 운명을 모르는 황태자는 제멋대로 지젤의 삶을 뒤흔들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