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S급에스퍼공×S급가이드수
고립된 섬에서 자라나 오랫동안 바깥을 동경해 온 유단.
어느 날 갑작스러운 폭탄 테러에 휘말리고, 낯선 저택에서 깨어난다.
수상한 분위기를 풍기는 저택의 주인은 이상하리만치 유단에게 다정한데…….
* * *
“내 가이드가 되어 주세요.”
“제가 가이드가 될 수 있나요?”
“유단 씨를 이곳에 데려오며 우연히 살이 맞닿았어요. 그때 알았죠.”
유단은 자신을 잡고 있는 손을 내려다보았다. 연후는 언제나처럼 장갑을 낀 채였다.
그제야 연후가 제게 건넨 모든 배려가 이해되었다. 아무 이유 없는 친절은 없었던 것이다.
“강제하는 건 아니에요. 다만 내 가이드가 되어 준다면 무엇이든 가져다줄게요.”
“…….”
“그게 복수든, 다른 열망이든. 원하는 게 있다면 뭐든지.”
* * *
서연후: #에스퍼공 #미남공 #계략공 #통제공 #복흑공 #집착공 #수한정다정공 #순정공 #능력공
정유단: #가이드수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도망수
#가이드버스 #판타지 #첫사랑 #쌍방구원 #초능력 #오해/착각 #힐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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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pixa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