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본 도서는 2017년에 출간되었던 〈아데니움, 그 무모한 사랑〉의 외전 증보 개정판입니다. 미공개 외전 추가 및 개정되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한준영, 너는 나의 신앙이야.’
의식처럼 준영의 이마, 감긴 눈꺼풀, 관자놀이, 입술에 경건히 내려앉던 입술.
상처투성이 준영에게 기꺼이 내밀어진 구원의 손길.
치기 어리고 무모했던, 그래서 더 애틋했던 첫사랑이 돌아왔다.
“예뻐졌네, 한준영.”
다정했던 눈빛 하나, 따뜻했던 손길 하나 변하지 않은 채 10년 전 그 마음 그대로.
너무나 변해 버린, 어쩌면 또 한 번의 구원을 기다렸을 준영의 앞에.
《아데니움, 그 무모한 사랑(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