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미남공 #문짝공 #개수작공 #겉다정_속주접공 #망상공 #은근파렴치하공 #게이공 #헤테로수 #평범귀염수 #조빱수 #귀신보이수 #공을이용(?)하수 #순진수 #한품수 무당 집안의 막내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귀신을 봐왔던 심오해. 이름 탓인지 이런저런 오해를 받아왔던 터라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으로 커 온다. 어느 날, 신입사원 구찬의 직속 사수를 담당하게 된 오해. 잘생긴 외모에 무심한 표정의 구찬이 자신과는 잘 맞지 않을 거라고 지레 겁을 먹지만 구찬은 낯을 가리는 오해에게 귀를 잘 기울여주고,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빠릿하게 이해하는데다, 표정만 무심하게 보일 뿐 다정한 태도와 대화하기 편한 모습에 점점 긴장을 풀고 가까워진다. 그러던 어느 날. 회식이 늦게 파해 구찬과 잠자리(sleep)을 가지게 된 오해는 평소완 다르게 개운한 컨디션을 느끼고, 구찬의 곁에 있으면 귀신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오해는 구찬의 옆에 찰싹 붙어 다니며 안락한 생활을 누리게 되지만... 게이인 구찬은 오해의 행동 하나하나에 설레어하며 '혹시 날 좋아하는 건 아닌지, 언제 고백하면 될지' 깊은 오해의 늪에 빠지게 되는데....... “우리가 애인이 아니면, 그럼 뭐예요.” “…네, 네?” “서로 고백도 하고, 데이트도 하고, 키스…는 못했어도 그 이외에 스킨십이란 스킨십은 다 하고, 같이 한 침대에서 끌어안고 자기까지 했는데. 이게 애인이 아니면 그럼 우린 뭔데요.” [미리보기] ‘…오늘은 못해도 키스는 한다. 진짜. 무조건.’ “대리님은 이렇게 해서 소원 이뤄진 적 있어요?” 구찬은 심오해가 거대한 인형 옷을 벗는 일을 도와주기 위해, 지퍼가 있는 등 쪽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며 궁금한 듯 물었다. 그러자 잠시 생각하던 심오해가 지익, 소리가 나게 지퍼를 아래로 내려주며 머쓱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저는 없었는데, 구찬 씨는 꼭 이뤄지길 바랄게요.” “네. 제가 꼭 빠른 시일 내에 이뤄볼게요.” 구찬의 표정은 언제나처럼 무덤덤했지만 어째서인지 눈이 빛나는 것 같았다. ‘방금 빈 소원이 엄청 이루고 싶은 소원인가보네.’ 심오해는 그저 그렇게만 생각하며 응원하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연애 같은 짝사랑을 시작한 후, 구찬이 키스집착남이 되어 칠전팔기 정신으로 호시탐탐 심오해의 입술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 채로.

連載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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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25/03/06
  • 現在の作品오해 어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