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성스러운 별 ‘오르페’가 뜨는 날, 제국 드레아트에 황녀가 태어난다.
‘저게 내 아빠란 말이지? 아…, 무를 수도 없고.’
아기 황녀의 정체는 전생의 기억을 모두 간직하고 태어난 마녀 ‘에리카’.
“아기의 이름은 로지아나로 하지.”
“아웅! 아우웅??”
‘지금! 도오랏??’
로지아나는 식충식물 이름이잖아!!
방금 내 이름을 ‘벌레잡이 끈끈이주걱’으로 정한 거야????
“아웅! 아웅! 아우 우웅!!”
“어머나, 황녀 전하께서도 기뻐하시네요.”
‘아니라고오!’
전생에 2백 년을 살았던 ‘중앙의 마녀’ 에리카.
이렇게 된 이상 제국의 권력을 가진 모든 이들을 끈적이는 애교로 몽땅 잡아 버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