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던 날.
비에 흠뻑 젖은 채로 병원 로비에 있던 아이.
밀어내도 밀어내도 도무지 밀어내지지 않던 그 아이를
자신의 집에 데리고 왔다.
“계속 다시 자려고 했는데… 몇 번씩이나 악몽을 꿔요.”
“……그래서?”
재영의 낮고 딱딱한 목소리가
날이 서 있는 듯 세원의 귓가에 박혔다.
“…혼자 자기가 무서워요”
#수술방에서 칼질, 톱질하는 남자. 여자의 마음은 난도질? #온 병원에 소문이 난 1호 팬 #소리 질러도 기 안 죽어요 #윽박질러도 주눅 들지 않아요 #절절한 짝사랑의 결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