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시크릿 인베이전을 계기로 권력의 중심에 서게 된 노먼 오스본 사단의 위태로운 정의 구현기가 이어진다. 전쟁의 신 아레스는 등교를 하지 않는 알렉산더의 뒤를 밟아 시크릿 어벤저스의 근거지를 급습한다. 거기서 닉 퓨리와 마주하게 된 그는 아들의 훈육 방침을 놓고 고민에 빠진다. 한편 그 누구보다 강하지만 내면의 어둠을 주체하지 못하는 센트리는 아내가 쏜 총에 맞아 머리 반쪽이 날아간다. 그런 와중에 다크 어벤저스는 새로운 강적을 맞이한다. 분자를 자유로이 조종해서 모든 존재를 사라지게 만드는 미지의 적 앞에서 그들은 다시금 세상을 지켜 낼 수 있을까? 여전히 그린 고블린의 망령에 시달리는 노먼 오스본과 그의 팀에게 절체절명의 위기가 찾아온다. 슈퍼 빌런 팀 <썬더볼츠>의 연장선에 놓인 이 작품은 빌런들이 아예 어벤저스가 된다는 황당한 설정을 자랑한다. 악당끼리 모여 있으니 갈등과 충돌은 당연지사. 원조 어벤저스 멤버들 간에 벌어지던 논쟁과 비교하면 벌이는 설전의 수위는 다른 차원에 존재한다. 점점 광기에 사로잡혀 가는 노먼 오스본의 복잡한 내면을 엿볼 수 있는 것도 <다크 어벤저스>만의 재미다. <썬더볼츠 1-2>, <시크릿 인베이전>, <다크 어벤저스 1-2>, <시즈>, <시즈: 다크 어벤저스> 순으로 읽으면 노먼 오스본과 다크 어벤저스 팀의 악랄하지만 눈을 뗄 수 없는 정의 실현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다크 어벤저스> #9-12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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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25/01/15
  • 現在の作品다크 어벤저스 Vol. 2: 몰러큘 맨(완)[마블][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