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결혼식 당일, 신랑이 바뀌었다. “그쪽은 누구죠?” “문태성입니다. 형이 사라졌습니다.” 맞선을 봤던 문태민 대신 그의 동생이 그녀의 옆자리에 서다니. “그럼 결혼식을 취소해야죠!” “아니, 제가 정민아 씨를 책임집니다.” 이 황당한 결혼식에 민아는 어안이 벙벙한데. “웃어요. 사람들이 눈치채면 어쩝니까?” 이런 미친 또라이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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