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구원물, 현대물, 순애공수, 미인수, 헌신수, 미남공, 야만인공, 상처공, 헌신공, 다정공, 섭공있음, 개그한꼬집] 서호윤 (수, 26)은 한 달 만에 찾아온 휴식을 그저 한가로이 보내고 싶었다. “형, 내일 등산가는 날이야.”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차승호(25)의 말도 안 되는 소원만 아녔다면 그랬을 터다. “다 왔네요. 나만 믿고 잘 따라와요, 호윤 씨.” 건전한 등산 모임이라 믿고 한태준(29)과 함께 산을 오르게 됐는데, “호윤 씨. 저희가 준비한 거 마음에 들어요?” 그가 마주하게 된 것은 몸과 마음을 맑게 해줄 산행이 아닌, “호윤아. 왜 발기 안 해? 고자야?” 변태 자석 맞춤으로 준비된 놀이. “너 뭐야, 시발!” 난입한 누군가에 의해 악몽을 겨우 벗어나지만, “엉덩이…?” 틈새로 보이는 튼실하고 근육질인 그의 맨 엉덩이가, [시발. 또 다른 변태잖아!!!] 또 다른 변태의 등장을 암시할 뿐. 침 한 번 삼키는 것조차 조심스러웠다. 굶주린 호랑이 옆에 죽은 척 쓰러져 있는 사슴이 된 심정이었다. 언제 목덜미에 송곳이 박힐지 모른 채, 그가 어서 자신에게 관심을 거두실 바라며, 서호윤은 잠잠히 기회를 엿보기만 했다. "끝났다고 슬퍼하지 말고, 있었음에 미소 지으래. 그러니까 우리도 웃자, 엉남아.” *강압적 관계 묘사가 있습니다. 주의 바랍니다.* 연재 : 화/목/토 (오후 09:07) 19버전은 노블란에서 감상해주세요. twitter : magurutt e-mail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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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4/04/12
  • 現在の作品산속 검은 호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