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중세풍 판타지 BL. 멀쩡하던 황태자가 박복한 암살자를 만나 우쭈쭈하다가 자기도 모르는 새 집착광으로 승화한다는 훈훈한 얘기. <책소개> ‘미지의 암살자’ 라단은 르샤크 황태자를 암살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예인으로 가장해 황태자에게 접근했지만 암살은 실패. 대신 라단은 황태자의 눈을 자극해 버린다. “네가 암살자가 아니라 그저 예인이라는 것을 증명해 봐.” 정체를 숨긴 암살자와, 그를 곁에 두기로 한 황태자의 위태로운 애증 관계가 시작되는데……. <등장인물> 1. 라단 라나디아 : 20세. 케메네드 왕국의 3왕자. 왕가에 걸린 저주로 인해 바실리스크의 눈을 지닌 채 태어났다. 그 눈을 보는 사람은 모두 죽는 저주였다. 그를 두려워하고 증오한 가족들에 의해 철장에 갇혀 살았다. 부친의 명령으로 미지의 암살자가 되었다. 라단이 바라는 것은 단 하나. 가족들에게서 사랑받는 것이었다. 하지만 가족들은 그를 죽음으로 내몰았고, 가족을 대신해 사랑을 준 것은 적국의 황태자였다. 2. 르샤크 칼리프 : 28세. 이베든 제국의 황태자. 성실 근면 정직 공정 우수함의 표본 같은 남자. 제국의 모두가 인정하는 바른생활 사나이. 조물주가 자를 대고 일일이 황금비율을 따져가며 빚었을 거라는 외모마저 완벽하다. 그러던 그가 가진 것은 불쌍함밖에 없어 보이는 맹인 예인을 줍는다. 처음에는 동정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라단은 계속 그를 헝클어놓는다. 나중에야 깨닫게 된다. 만인에게 공평한 자신의 성정은 사실 그간 아무것도 간절히 욕망하는 게 없었기에 그렇게 보였을 뿐이라는 것을. 이제 욕망하는 것을 찾았으니 마음껏 집착할 일만 남았다.

連載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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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25/02/06
  • 現在の作品블러디 문 [BL][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