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왕자공/짝사랑공/순진공/미인공/기사수/눈치없는수/눈치없는공/철벽수/미남수/떡대수]
“저의 신하들이 모두 저를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현자는 골똘히 생각하다가 소원을 말했습니다.
용사가 자기의 신하가 된다면 자기를 위해서 이 왕국을 위해 일해 줄 거라 생각했습니다.
용은 고개를 끄덕이더니 현자에게 모든 신하로부터 사랑받는 축복을 줬습니다.
“너는 무엇을 바라느냐?”
용의 질문에 용사는 즉시 말했습니다.
“그 어떠한 힘도 축복도 저주에서도 자유롭게 해주세요. 그 어떤 것도 저를 휘두르지 않게 해주시면 됩니다.”
***
모두가 왕자님을 사랑하는 프로미스 왕국.
왕자님은 어떤 한 사람을 사랑하고 말았다.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단 한 명의 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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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작/자유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