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최한울은 다른 세상에 살고 싶었다. 그 애가 쓰는 서울말이 들리는 세상. 자신을 부정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 그래서 스무 살이 되자마자 고향을 버리고 서울로 상경했다. “나도 잘 지냈어.” “그걸…….” “말해 주고 싶었어. 네가 궁금해하지 않아도.” 그대로 잊을 줄만 알았던 고향, 운언리에 다시 가게 될 줄은. 그리고 그곳에서 이범, 너를 다시 만나게 될 줄은. *** 어릴 때 여름 해를 개미가 피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개미의 언어를 알고 있다면 물어봤을 것이다. 해가 뜨거워서 그러느냐고. 해를 터뜨려 없애 버리고 싶으냐고. 그해 여름, 나는 나를 터뜨려 없애 버리고 싶었다. 뜨거운 내 가슴이 터져 버리기를 바랐다.

連載情報

配信言語
Mr.Blue
Mr.Blue2025/01/31
  • 現在の作品부서진 나로부터 시들지 않는 너에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