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년 전, 술에 취해 장태헌과 섹스하게 된 고우진은 기업의 사활이 걸린 계약에서 그를 다시 조우한다. 장태헌의 방해로 계약이 어그러질 위기에 처한 고우진은 궁지에 몰린 채 직접 그를 만나러 간다. 그는 모든 일을 제자리도 되돌리는 대신 섹스를 요구하고, 장태헌이 짜놓은 판에 휘말린 고우진은 점점 그에게 휘말리게 되는데……. “대체 나한테 이러는 이유가 뭐야.” 그냥 말이 안 통하는 새끼였다. 사람이 말을 처해도 듣지도 않는데 더 이상 무얼 하겠는가. 고우진은 제 억울함을 푸는 대신 계속 궁금했던 것을 묻기로 했다. “이유? 음……. 글쎄, 딱히 이유는 없는데. 그냥 네 뒷구멍 맛을 못 잊어서?” *** “흐으, 아……!” “아, 다 들어갔다. 이제, 잘 받아먹네?” 마음이 급해 손가락 네 개를 넣고 몇 번 흔들고 쑤셔 주다가 단박에 자지를 끼웠다. 고우진은 짜증 내고 싫어하는 티를 내면서도 정작 밀어내지는 않는다. 오히려 강압적으로 구는 것에 순종했다. 살살 달랠 땐 더 말을 잘 들었다. 고우진……. 씨발, 고우진. “아니다. 미리 준비해 와서 그런가?” 잠시 장태헌의 눈동자에 희열이 스쳤다. 흥분이 최고조로 치솟았다. 간질간질한 가슴께를 쥐어뜯어도 환상통처럼 감각이 선명하게 남았다. 정신이 붕 뜨는, 기이한 감각은 고양감의 일종이었다. 벽을 짚고 제게 엉덩이를 내민 고우진을 보는 것도, 그의 몸을 제 것처럼 만지는 것도, 상상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다. “내 자지가 그렇게 먹고 싶었어?” “헛, 소리…… 흐윽!” 제가 내놓은 길에 꼭 들어맞는 내벽이 느껴지자, 목 안쪽이 간질간질했다. “응, 아읏, 흐으! 아……!” 철퍽철퍽 물 위를 손바닥으로 치는 듯한 야한 소리가 고우진의 구멍에서 흘러나왔다. “난 씨발, 존나게 생각나던데, 네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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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toon
Bomtoon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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