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소설 속의 인물에 빙의했다. 거기까지는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치자. 그런데 왜 전생의 내 몸에 빙의한거지? 내 전생이 책 속의 이야기라는 것도 받아들이고 수능치고 최저 등급도 맞춰서 꽃길 걸을 날만 남았는데. 왜 수능을 친 날 전생의 내 몸에 빙의했냔 말이야! 죽어서 여주인공이 남주인공과 결혼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if 루트로 살아남아 남주인공과 연애를 하고 잘 먹고 잘 산다는 작가의 썰을 읽은게 문제인가? 어쨌거나 이렇게 된거, 결혼은 한다. 하지만 남주인공을 사랑하지는 않을거야. 본편에서나 썰에서나 차가운 북부 대공 같은 남주가 나를 사랑하게 될 일도 없을거고. 우리 그냥 파트너로 잘 살아봅시다. 네? 그렇게 생각하고 남주도 같은 마음인거 같아 타협을 했는데... 어째 성격이 좀 다른거 같다? 차갑고 짐승 같은 북부 대공은 어디로 갔지? 얼음과도 같아서 원작에서 여주가 따스한 웃음으로 녹이는 얼음벽은 어디로 갔고? "저를 밀어내지만 말아 주세요..." 절절한 눈빛으로 보는 대공을 보자니 어쩐지 밀어낼 수가 없는거 같기도 하고. 본편과 썰의 성격이 다르지만 모두 같은 남주입니다. 라고 적어놓은 작가의 말이 생각나는거 같기도 하고... 선결혼 후연애 반하고 나서는 댕댕이 같은 북부 대공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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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2/01/12
  • 現在の作品전생의 몸에 빙의해 북부 대공과 결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