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리가 오늘 처음 만난 사이면, 잤을까?”
술자리에서 20년 지기 소꿉친구 건에게 뜻밖의 입맞춤을 당하는 희재.
오래된 관계를 지키기 위해 희재는 그날을 잊기로 하는데, 며칠 뒤 건이 술김에 한 약속을 핑계로 희재가 사는 시골에 불쑥 찾아온다.
“일주일 동안 같이 있기로 했잖아.”
그렇게 시작된 여름휴가는 건이 숨겨 왔던 마음을 드러내면서 점점 불편해지는데…….
장건(공, 32): 미남공, 연하공, 짝사랑공, 직진공, 순정공, 까칠공
김희재(수, 35): 미인수, 연상수, 유죄수, 상처수, 처연수, 다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