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저는 로판 속으로 여름 휴가 갑니다.” 우연히 소설 빙의 티켓을 갖게 된 평범한 회사원 최은조는 여름 휴가로 배경이 끝내주는 로판 소설 속으로 빙의할 계획을 세운다. 무사히 빙의에 성공해 원작 주인공들의 신혼여행지였던 몽환적 분위기의 해변으로 여행 갈 일만 남은 그녀. 빙의해 보니 그곳은 하필이면 얼굴로 사람 혼을 쏙 빼놓기로 유명한 퇴폐미 넘치는 남부 대공 악시밀리온의 사유지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의 허락 없이는 몽환 해변을 구경할 수 없기에 여름 휴가를 수정해야 할 상황에 놓은 그녀! 그런데 일이 어째 이상하게 풀리기 시작한다? “딸아! 황제의 추천서다. 그곳으로 가보자.” 안 보면 그만인데 아빠가 빽으로 몽환 해변에 갈 기회를 만들어주질 않나? “자 그럼 가실까요?” 악명 높다던 악시밀리온 대공이 친절히 가이딩을 자처한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녀는 알지 못했다. 자신이 소설에 발목 잡혀 여행 지옥에 빠지게 될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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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3/12/08
  • 現在の作品퇴폐미 넘치는 남부 대공이 내 가이드가 된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