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혹독한 훈련을 통해 버려진 여자아이들을 킬러로 길러내는 ‘빨간 집’.
빨간 집의 수장 우 집사에게 반기를 드는 누구든, 죽음을 면치 못했다.
그곳에서 생존을 위해 발버둥 치던 S급 킬러 성은채.
그녀에게 국정원 요원 태서한을 유혹해 정보를 얻어내라는 새로운 미션이 주어진다.
우연을 가장한 만남에 서한은 은채에게 속절없이 빠져들게 되고,
한없는 사랑을 주는 그의 눈빛에 은채는 점점 괴로워하기 시작하는데….
“네 충성심을 태서한의 죽음으로 증명해. 나를 배신하지 않았다는 것을 미션 수행으로 증명하란 말이야. 알았니?”
냉철한 킬러였던 은채는, 함께 한 모든 순간을 행복하게 해 주었던 그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제 목숨을 바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