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폭주한 에스퍼에게 휘말려 죽은 S급 가이드 은명.
그런데.
“왜 나 살아있지?”
하필이면 무협 소설 속으로 들어왔다.
그것도 독으로 유명한 ‘사천당가’에.
은명은 널브러져 있는 환자들을 어쩌다 가이딩하게 되고,
곧 이곳의 내공이 에스퍼들의 파동과 같은 것임을 깨닫는데…….
“아직도 모르겠느냐? 넌 살아있는 영약이다.”
“내게 무슨 짓을 한 거지?”
“의원님, 손 잡아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주화입마로 본래 죽어야 할 것들을 살려줬더니,
처음 맛보는 가이딩에 환장한 놈들이 떨어지질 않는다.
설상가상 또 다른 빙의자도 등장하는데…….
“넌 또 뭐냐?”
무협 소설에 들어와서도 가이딩을 하는 S급 가이드의 대환장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