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동양풍 #시대물 #오해/착각 #왕족/귀족 #서브공있음 #전생/환생
#후회공 #미남공 #집착공 #황제공
#도망수 #미인수 #병약수
●공: 황 륜- 금안(金眼)의 황태자. 태자비 후보 중 한 명인 홍아윤을 보러 갔다가 도원을 만나 첫눈에 반한다.
●수: 홍도원(윤도원) - 여동생이 쓴 소설 속 여주인공의 독살 당하는 오빠로 빙의했다.
여동생이 쓴 소설 속 여주인공의 오빠로 빙의했다.
평범한 대학생 도원에겐 고등학생 여동생이 하나 있다. 살짝 똘끼는 있지만 착한 여동생은 웹소설 작가 윤슬. 도원은 동생의 1호팬이자 전폭적인 지지자이다. 그런 동생의 작품 중 도원의 최애작은 전형적인 클리셰 범벅의 뻔한 고전 로맨스 판타지 '피도 눈물도 없는 황태자의 태자비 후보가 되었다'.
명문가의 여주 홍아윤이 황태자비의 자리를 두고 경합을 벌이게 되고 결국 경쟁상대인 악녀, 소가현에게 친오빠가 독살을 당한다. 그 사실이 밝혀지며 악녀는 결국 몰락하고 여주는 태자비가 되어 해피엔딩이 된다는 이야기
도원은 소설 속 그 독살 당하는 친오빠에 빙의하게 되어, 독살 플래그를 피하고 동생을 태자비에 무사히 앉히려고 한다. 그러나 정작 아윤과 소가현은 태자비에 관심이 없고… 거기다 미친 황태자놈이 도원에게 구애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