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빠의 친구이며 첫사랑이었던 그를 다시 만났다.
뜨겁게 사랑했고, 가슴 아픈 이별을 했다.
그렇게 끝인 줄 알았다.
KH 재단의 황태자 하유림.
자신과는 사는 세상이 다른 사람이었다. 그래서 떠났고 잊으려 했다.
가진 것 없이 힘든 삶을 살아야만 했던 그녀 권재경.
운명처럼 다시 그를 만났다.
“사람 가지고 노는 게 취미인가?”
유림의 말에 재경의 심장이 덜컹 내려앉았다.
“이젠 나도 널 좀 농락해 보려고. 내 침대 위에서.”
#짐승처럼 본능에만 충실한#몸이 예민하네#긴장을 풀어. 익숙해지면 괜찮아.#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니까 좋았어?#너만 보면 뜨겁게 달아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