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희대의 사이코패스 흑막 공작과 하룻밤을 보냈다. 발목 잡고 매달리지 않겠다고 애써 무마했는데― “글쎄. 책임은 그쪽이 져야 할 것 같은데.” “……네?” “남자의 첫 경험은 소중하다는 걸,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아무래도 이번 빙의는 틀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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