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제가 당신을 지켜 드릴게요.”
로젤라인은 제국 제일의 기사인 대공 멜키오르에게 결혼당했다.
“저에 대해 모르시잖아요.”
“내가 그대를 구하고 싶어.”
목숨도 구해 주고, 가족도 구해 주고,
빚까지 갚아 준 데다 결혼까지 하려 하는 남자.
이유 없는 호의는 없다는데,
모르는 사람에게 이렇게까지 해 주는 이유가 뭘까?
“그대는 내가 아는 어떤 사람을 닮았거든.”
로젤라인과 똑같이 생겼다는 멜키오르의 첫사랑.
자신은 단지 첫사랑의 대역일 뿐이라 생각해 의기소침하던 차,
로젤라인은 남편의 어린 시절을 쏙 빼닮은
율리안을 제자로 들이게 되는데…….
“제가 지켜 드릴게요. 더는 그 남자한테 가지 마세요.”
두 남편과 전부 결혼하면, 어떻게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