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죽을 것같이 가슴 절절한 사랑? 그따위 게 세상에 있을 리 없어.
내 인생에서 사랑은 필요 없다.
16년 전 조직 간의 항쟁으로 부모님을 잃은 신미나. 그녀는 2인자인 유진성의 손에 자라게 된다. 조직을 이끌 후계자로 선택되지만, 그녀의 목표는 오직 부모님의 원수를 갚는 것. 복수의 칼끝은 상대편 조직의 보스인 천강서에게로 향하고. 미나는 신분을 속여 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다.
사랑이라곤 눈곱만큼도 찾을 수 없던 그들이 서로를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그 과정에 수많은 인연이 얽혀 있음을 알게 되는데…….
사랑을 모르는 냉혹한 보스와 복수에 모든 것을 건 여자.
그 밤,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 《악녀의 사정》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수많은 인연의 소용돌이 속에서 ‘악녀의 사정’과 ‘보스의 사정’이 만나 거대한 운명의 고리를 풀어내는 애절한 로맨스